경찰, 도박 혐의 증평군 공무원 등 7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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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12.12 댓글0건본문
증평군 소속의 한 공무원이
지인 6명과 도박을 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괴산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일 오후 8시 쯤
증평의 한 사무실에서
한 판에 천원에서 2천원을 걸고
1시간여 동안
속칭 ‘훌라’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친구 사무실에 방문했다가
도박을 하는 것을 지켜만 봤을 뿐”이라며
도박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건경위를 조사한 후
신병처리 방향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지인 6명과 도박을 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괴산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일 오후 8시 쯤
증평의 한 사무실에서
한 판에 천원에서 2천원을 걸고
1시간여 동안
속칭 ‘훌라’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친구 사무실에 방문했다가
도박을 하는 것을 지켜만 봤을 뿐”이라며
도박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건경위를 조사한 후
신병처리 방향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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