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학부모회, “명문고 설립 논란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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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8.12.10 댓글0건본문
충북학부모단체가
고교 무상급식 합의에 대해 환영하지만
명문고 설립 논란에는 유감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충북학교학부모회는 오늘(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충북도와 교육청의 무상급식 합의는 환영하지만
너무나 당연한 결정에 들인 노력과 시간을 생각하면
마냥 기뻐할 수만은 없다“고 꼬집은 뒤
“그동안 '무상급식'을 볼모로
충북도가 목표한 것이
결국은 '명문고 설립'이었다는 점에
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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