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 반달가슴곰 2마리 청주동물원에 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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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12.09 댓글0건본문
멸종위기종 반달가슴곰 2마리가
청주동물원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환경단체 녹색연합은
강원도의 한 농장에 웅담 채취용으로
갇혀 있던 반달가슴곰 3마리를 매입해
이 중 2마리를 청주동물원에
보내 입식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청주랜드관리사업소 청주동물원은
지난 2014년부터
멸종위기동물의 종보존과
생태교육 강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한편 청주동물원에는
89종 520여 마리의
동물이 살고 있습니다.
청주동물원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환경단체 녹색연합은
강원도의 한 농장에 웅담 채취용으로
갇혀 있던 반달가슴곰 3마리를 매입해
이 중 2마리를 청주동물원에
보내 입식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청주랜드관리사업소 청주동물원은
지난 2014년부터
멸종위기동물의 종보존과
생태교육 강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한편 청주동물원에는
89종 520여 마리의
동물이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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