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처치 중 구급대원 허벅지 깨문 50대 취객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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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12.06 댓글0건본문
진천경찰서는
술에 취해
119 구급대원을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로
57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29일
진천군 백곡면 자신의 집에서
119구급대원 32살 B씨의 얼굴을
발로 차고
허벅지를 깨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얼굴과 허벅지를 다친 B씨는
전치 2주의 상처를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서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습니다.
술에 취해
119 구급대원을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로
57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29일
진천군 백곡면 자신의 집에서
119구급대원 32살 B씨의 얼굴을
발로 차고
허벅지를 깨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얼굴과 허벅지를 다친 B씨는
전치 2주의 상처를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서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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