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택배회사 창고서 화재…2천 500만원 재산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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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12.08 댓글0건본문
오늘(8일) 오전 1시 50분 쯤 괴산군 청천면의 한 택배회사 물류창고에서 불이 나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사무실에 있던 직원 30살 A여인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화재로 인해 창고에 보관돼 있던 차량 1대 등 소실돼 소방서 추산 2천 5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택배 창고에서 연기가 났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사무실에 있던 직원 30살 A여인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화재로 인해 창고에 보관돼 있던 차량 1대 등 소실돼 소방서 추산 2천 5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택배 창고에서 연기가 났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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