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이어 충북 특성화고 대규모 미달 재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12.05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22개 특성화고등학교가
2019학년도 일반전형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올해도 정원을 채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22개 특성화고 원서 접수결과
2천 400여 명 모집에
2천 300여 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은 0.97대 1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이번 특성화고
전체 모집 정원은 3500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300명 줄었지만
미달 사태를 막진 못했습니다.
2019학년도 일반전형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올해도 정원을 채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22개 특성화고 원서 접수결과
2천 400여 명 모집에
2천 300여 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은 0.97대 1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이번 특성화고
전체 모집 정원은 3500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300명 줄었지만
미달 사태를 막진 못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