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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햇빛 가린다" 이웃 참나무 21그루 자른 5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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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12.0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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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경찰서는 주인의 허락을
받지 않고 참나무를 자른 혐의로
57살 A씨를 불구속 입건해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월
음성읍 자신의 원룸 근처에 있던
참나무 21그루를 벌목업자에 시켜
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서 A씨는
"원룸에 햇빛이
잘 들지 않아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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