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갑, 21억원 상당 아파트 5채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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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12.03 댓글0건본문
김수갑 충북대학교 총장이
아파트만 다섯 채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최근 공개한
전·현직 고위 공직자 재산 등록사항에 따르면,
김수갑 총장은 청주와 경기도, 서울 등에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실거래 가격 21억원에 달하는
아파트 다섯 채를 소유해
이번 재산 공개 대상자 70명 중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함께 공개된
윤여표 전 충북대 총장의 재산은 9억8천여 만 원,
한창섭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5억2천여만 원의 재산을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파트만 다섯 채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최근 공개한
전·현직 고위 공직자 재산 등록사항에 따르면,
김수갑 총장은 청주와 경기도, 서울 등에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실거래 가격 21억원에 달하는
아파트 다섯 채를 소유해
이번 재산 공개 대상자 70명 중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함께 공개된
윤여표 전 충북대 총장의 재산은 9억8천여 만 원,
한창섭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5억2천여만 원의 재산을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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