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학교 13곳 라돈 검출치 '초과'...도교육청 2차 정빌조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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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11.29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일부 학교에서
폐암을 유발하는 '라돈'이
여전히 기준치를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교육청은 도내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 중 10여 곳에서
라돈 기준치 148베크렐(Bq/㎥)을 초과해
2차 정밀조사에 나섰습니다.
기준치를 넘은 학교는
학급별로 초등학교가 9곳,
중학교 3곳, 고등학교 1곳 등
모두 13곳입니다.
앞서 충북에서는 지난해
교실 내 라돈 정기점검 결과
도내 492곳 학교 중
54곳에서 기준치 이상의
라돈이 검출된 바 있습니다.
폐암을 유발하는 '라돈'이
여전히 기준치를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교육청은 도내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 중 10여 곳에서
라돈 기준치 148베크렐(Bq/㎥)을 초과해
2차 정밀조사에 나섰습니다.
기준치를 넘은 학교는
학급별로 초등학교가 9곳,
중학교 3곳, 고등학교 1곳 등
모두 13곳입니다.
앞서 충북에서는 지난해
교실 내 라돈 정기점검 결과
도내 492곳 학교 중
54곳에서 기준치 이상의
라돈이 검출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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