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민간단체, “지역인재 육성 위해 명문고 유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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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11.27 댓글0건본문
충북민간사회단체총연합회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명문고등학교를 유치해야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연합회는 오늘(27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평준화라는 미명 아래
충북의 튼튼했던 인재 토대가
무너져 가고 있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전국에 58곳이나 되는 소위 명문고라는
자사고, 영재고, 국제고가
충북에는 단 한곳도 없다“며
“이로 인해 올해 서울대 등
유수한 대학 진학률이
전국 17개 시·도 중 17위”라고
덧붙였습니다.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명문고등학교를 유치해야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연합회는 오늘(27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평준화라는 미명 아래
충북의 튼튼했던 인재 토대가
무너져 가고 있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전국에 58곳이나 되는 소위 명문고라는
자사고, 영재고, 국제고가
충북에는 단 한곳도 없다“며
“이로 인해 올해 서울대 등
유수한 대학 진학률이
전국 17개 시·도 중 17위”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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