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후보 인터넷서 비방한 50대 남성 벌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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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11.28 댓글0건본문
지난 6.13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배현진 후보를
인터넷에서 비방한 50대 남성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2단독 류연중 부장판사는
모욕 혐의로 기소된
56살 A씨에게
벌금 5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5월
포털 사이트에 게제된 배현진 후보 관련 기사에
욕설이 포함된 댓글을 단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한편 배 후보는 지난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최재성 후보에게 패해
낙선했습니다.
서울 송파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배현진 후보를
인터넷에서 비방한 50대 남성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2단독 류연중 부장판사는
모욕 혐의로 기소된
56살 A씨에게
벌금 5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5월
포털 사이트에 게제된 배현진 후보 관련 기사에
욕설이 포함된 댓글을 단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한편 배 후보는 지난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최재성 후보에게 패해
낙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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