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37사단, 6.25 전사자 유해 2구 발굴'합동영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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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11.26 댓글0건본문
육군 제37보병사단이
영동군 일대에서 발굴한
6.25 전사자 유해의
합동 영결식을 거행했습니다.
오늘(26일)
증평군 37사단 총용관에서 열린
합동영결식은
추모사와 헌화, 분향,
유해 운구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앞서 37사단은
지난달 100여명의 병력을
영동군 일대에 투입해
2구의 전사자 유해와
유품 29점을 발굴했습니다.
유해와 품이 발굴된
영동국 심천면 일대는
6.25 당시 미군 제1기병사단과
육군 25사단이
북한군과 전투를 벌였던 곳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영동군 일대에서 발굴한
6.25 전사자 유해의
합동 영결식을 거행했습니다.
오늘(26일)
증평군 37사단 총용관에서 열린
합동영결식은
추모사와 헌화, 분향,
유해 운구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앞서 37사단은
지난달 100여명의 병력을
영동군 일대에 투입해
2구의 전사자 유해와
유품 29점을 발굴했습니다.
유해와 품이 발굴된
영동국 심천면 일대는
6.25 당시 미군 제1기병사단과
육군 25사단이
북한군과 전투를 벌였던 곳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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