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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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11.25 댓글0건본문
내년도 충북지역 고교무상급식 시행에 대해
충북도와 도교육청이
좀처럼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는데요.
다음달 14일까지
양 기관이 협상안을 내놓지 못할 경우
내년도 고교무상급식은 무산됩니다.
보도에 김정하 기잡니다.
충북도와 도교육청이
좀처럼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는데요.
다음달 14일까지
양 기관이 협상안을 내놓지 못할 경우
내년도 고교무상급식은 무산됩니다.
보도에 김정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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