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아파트 전세로 속여 6억 가로챈 부동산 중개인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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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11.22 댓글0건본문
충주경찰서는 부동산 중개소를 운영하며
임대아파트 세입자들의 전세금 등을
가로챈 혐의로
중개인 69살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충주의 한 아파트 인근에서
부동산 중개업소를 운영하던
A씨는 지난 2007년부터 최근까지
세입자 21명으로부터
전세금 6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A씨는 집주인들로부터
월세 임대 계약권을 위임받은 뒤
이를 전세로 속여 세입자들과 계약을 맺으면서
전세금을 가로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A씨를 상대로 여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임대아파트 세입자들의 전세금 등을
가로챈 혐의로
중개인 69살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충주의 한 아파트 인근에서
부동산 중개업소를 운영하던
A씨는 지난 2007년부터 최근까지
세입자 21명으로부터
전세금 6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A씨는 집주인들로부터
월세 임대 계약권을 위임받은 뒤
이를 전세로 속여 세입자들과 계약을 맺으면서
전세금을 가로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A씨를 상대로 여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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