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청주 국공립유치원 확충하라”…취원율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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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11.23 댓글0건본문
정의당 충북도당이
“청주의 국공립유치원을 확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충북도당은
보도자료를 통해
“청주 국공립 유치원 취원율은 38.8%로,
다른 시도에 비해 양호하지만
충북 내에서 가장 낮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청주시내 단설유치원 11곳 중
흥덕구 4곳, 서원구·청원구 각각 3곳인데 반해
상당구는 단 1곳으로 확인됐다”며
“낮은 국공립 취원율과
상당구의 상대적 불균형문제 등
지역간 균형있는 국공립유치원 확대가
절실한 상황”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청주의 국공립유치원을 확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충북도당은
보도자료를 통해
“청주 국공립 유치원 취원율은 38.8%로,
다른 시도에 비해 양호하지만
충북 내에서 가장 낮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청주시내 단설유치원 11곳 중
흥덕구 4곳, 서원구·청원구 각각 3곳인데 반해
상당구는 단 1곳으로 확인됐다”며
“낮은 국공립 취원율과
상당구의 상대적 불균형문제 등
지역간 균형있는 국공립유치원 확대가
절실한 상황”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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