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가스안전공사와 '타이머 콕 보급'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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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11.21 댓글0건본문
충북도와 한국가스안전공사가
'타이머 콕 보급 및
지역발전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내년부터 2022년 25억원을 들여
도내 65세 이상 고령가구와
경제적 취약계층 등 5만 가구에
타이머 콕을 보급하게 됩니다.
또 가스안전공사는
가스안전 순회교육 강사 등
일자리 창출과
지역발전 협력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타이머 콕 보급 및
지역발전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내년부터 2022년 25억원을 들여
도내 65세 이상 고령가구와
경제적 취약계층 등 5만 가구에
타이머 콕을 보급하게 됩니다.
또 가스안전공사는
가스안전 순회교육 강사 등
일자리 창출과
지역발전 협력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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