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숙 청주시의원 “직지페스티벌 근본적 변화”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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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8.11.20 댓글0건본문
김은숙 청주시의원이
직지코리아 국제페스티벌의 근본적 변화를 촉구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20일) 열린
39회 시의회 2차 정례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인쇄박물관이 존재함에도
직지코리아 조직위원회를 별도로 구성해
직지와의 연계성을 떨어뜨리고
단순한 문화행사로 전락하게 했다"며
직지코리아는
고인쇄박물관 중심으로
개최해야 하는 등
근본적 변화를 이끌어 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올해 2018 청주직지코리아 국제페스티벌은
60억원을 들여
‘직지 숲으로의 산책’을 주제로
지난달
청주예술의전당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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