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통방송국 설립‘첫 발’…사업비 7억원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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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11.19 댓글0건본문
충북교통방송국 설립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최근
기획재정부심사에서
충북교통방송국 설계비 예산 7억원이
전액 삭감됐지만,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이 사업비를 내년 정부 예산안에
편성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충북도는
이르면 내년 초
방송통신위원회에
충북교통방송국 설립을 신청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이시종 충북지사의
민선 6기 공약사업 중 하나였던
충북교통방송국 설립은
지난 2014년부터 추진됐지만
예산확보 등의 문제로
그동안 사업이 지연돼 왔습니다.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최근
기획재정부심사에서
충북교통방송국 설계비 예산 7억원이
전액 삭감됐지만,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이 사업비를 내년 정부 예산안에
편성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충북도는
이르면 내년 초
방송통신위원회에
충북교통방송국 설립을 신청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이시종 충북지사의
민선 6기 공약사업 중 하나였던
충북교통방송국 설립은
지난 2014년부터 추진됐지만
예산확보 등의 문제로
그동안 사업이 지연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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