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재량사업비 정책토론회서 "폐지해야" vs "문제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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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11.18 댓글0건본문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가 지난 16일
청주시 상당도서관에서
'청주시 재량사업비 시정 정책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토론회에는 남기헌 충청대 교수를 비롯한
김영배 청주대 교수,
이원옥 청주시 예산과장 등
8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이선영 충북참여연대 사무처장은
이날 토론회에서
"소규모 주민 숙원 사업비로 불리는
의원들의 재량사업비는 불투명하고,
집행 과정에서 리베이트 등
부패와 연루할 가능성이 높아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토론회에 참가한
청주시의원들은 "재량사업비는
의정활동에 반드시 필요하며
사용처를 투명하게 밝힌다면
문제될 것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청주시 상당도서관에서
'청주시 재량사업비 시정 정책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토론회에는 남기헌 충청대 교수를 비롯한
김영배 청주대 교수,
이원옥 청주시 예산과장 등
8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이선영 충북참여연대 사무처장은
이날 토론회에서
"소규모 주민 숙원 사업비로 불리는
의원들의 재량사업비는 불투명하고,
집행 과정에서 리베이트 등
부패와 연루할 가능성이 높아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토론회에 참가한
청주시의원들은 "재량사업비는
의정활동에 반드시 필요하며
사용처를 투명하게 밝힌다면
문제될 것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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