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 수능 마치고 수험생 생활지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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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11.15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은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오늘(15일 ) 오후 6시부터
수험생 생활지도를 강화합니다.
생활지도는 교육지원청 직원,
각급 학교 교사, 경찰 등이 함께
도내 전역에서 이뤄집니다.
그중에서도 주요 유흥가를 중심으로
유해유흥업소의 청소년 출입,
술담배 판매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입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오늘(15일 ) 오후 6시부터
수험생 생활지도를 강화합니다.
생활지도는 교육지원청 직원,
각급 학교 교사, 경찰 등이 함께
도내 전역에서 이뤄집니다.
그중에서도 주요 유흥가를 중심으로
유해유흥업소의 청소년 출입,
술담배 판매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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