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1교시 국어영역 결시율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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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11.15 댓글0건본문
오늘(15일) 실시된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1교시 결시율이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했습니다.
이날 수능 1교시 국어영역에
5만 6천여 명이 응시하지 않으면서
결시율 9.47%로 집계됐습니다.
충북의 경우 천 300여 명이
응시하지 않아
결시율 8.89%로
지난해 11.01%보다
소폭 줄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1교시 결시율이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했습니다.
이날 수능 1교시 국어영역에
5만 6천여 명이 응시하지 않으면서
결시율 9.47%로 집계됐습니다.
충북의 경우 천 300여 명이
응시하지 않아
결시율 8.89%로
지난해 11.01%보다
소폭 줄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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