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 상습 성추행한 프랑스 원어민 교사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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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11.16 댓글0건본문
학생들을 상습적으로 추행한
프랑스 원어민 교사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11부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프랑스 국정의 원어민 교사인 A씨는
지난 2015년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서양식 인사법을 알려주겠다며
자신의 볼과 B양의 볼을 맞대는 등
학생 20여명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프랑스 원어민 교사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11부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프랑스 국정의 원어민 교사인 A씨는
지난 2015년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서양식 인사법을 알려주겠다며
자신의 볼과 B양의 볼을 맞대는 등
학생 20여명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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