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충북지역 기업 흑자 16억 2천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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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11.16 댓글0건본문
충북 기업들의
지난달 무역흑자가
16억 2천 200만 달러,
한화 1조 8천3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주세관에 따르면
도내 기업의 지난달 수출액은
22억 천 800만 달러,
수입액은 5억 8천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이 중 반도체 수출액이
전체의 44%를 차지했고,
전기전자제품과 화공품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지난달 무역흑자가
16억 2천 200만 달러,
한화 1조 8천3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주세관에 따르면
도내 기업의 지난달 수출액은
22억 천 800만 달러,
수입액은 5억 8천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이 중 반도체 수출액이
전체의 44%를 차지했고,
전기전자제품과 화공품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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