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수능서 9명 수험생 부정행위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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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11.16 댓글0건본문
어제(15일) 치러졌던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충북에서는 모두 9명의 수험생이
부정행위로 적발됐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청주 시험지구의 한 학생은
1교시 국어 시험 중
주머니에 있던 휴대전화의
진동음이 울리면서
현장에서 부정행위로 적발되는 등
도내 9명의 수험생이
부정행위로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모두 부정행위를 인정하고
자술서를 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충북에서는 모두 9명의 수험생이
부정행위로 적발됐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청주 시험지구의 한 학생은
1교시 국어 시험 중
주머니에 있던 휴대전화의
진동음이 울리면서
현장에서 부정행위로 적발되는 등
도내 9명의 수험생이
부정행위로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모두 부정행위를 인정하고
자술서를 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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