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손님에게 2억원 빌려 달아난 쌀국수 식당 주인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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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11.14 댓글0건본문
쌀국수 식당을 운영하며
단골손님 등에게
수 억원의 돈을 빌린 뒤
달아난 베트남 이주여성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청주상당경찰서는
손님 등 9명으로부터
2억원 상당의 현금을 빌린 뒤
잠적한 베트남 이주여성 29살 A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일 가게 단골손님과
베트남 동포 여성들을 상대로
식당운영비 명목으로 빌린
2억원의 상당의 현금을 챙겨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서 A씨는
"빌린돈은 차량구입비와 생활비,
고향집 건축비 등으로
모두 썼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단골손님 등에게
수 억원의 돈을 빌린 뒤
달아난 베트남 이주여성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청주상당경찰서는
손님 등 9명으로부터
2억원 상당의 현금을 빌린 뒤
잠적한 베트남 이주여성 29살 A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일 가게 단골손님과
베트남 동포 여성들을 상대로
식당운영비 명목으로 빌린
2억원의 상당의 현금을 챙겨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서 A씨는
"빌린돈은 차량구입비와 생활비,
고향집 건축비 등으로
모두 썼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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