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경찰, 2019학년도 수능 특별 교통 대책 나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11.14 댓글0건본문
충북 경찰이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내일(15일)
수험생 이송 등 특별 교통 대책에
나섰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은 인력 390여 명과
순찰차 등 장비 110여 대를 배치해
시험장 안전을 확보하고
긴급수송 기동반을 운영해
수험생 긴급수송에도 나설 예정입니다.
또 시험장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 등을 통해
교통 혼잡을 예방하고
시험장별로 112순찰차를 배치해
돌발 상황도 대비할 계획입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내일(15일)
수험생 이송 등 특별 교통 대책에
나섰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은 인력 390여 명과
순찰차 등 장비 110여 대를 배치해
시험장 안전을 확보하고
긴급수송 기동반을 운영해
수험생 긴급수송에도 나설 예정입니다.
또 시험장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 등을 통해
교통 혼잡을 예방하고
시험장별로 112순찰차를 배치해
돌발 상황도 대비할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