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충북 총선 예비주자, 벌써 얼굴 알리기‘분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11.12 댓글0건본문
[앵커멘트]
21대 총선이
이제 1년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도내 총선 예비주자들은
벌써부터 얼굴알리기에
분주합니다.
특히 충북 정치 1번지인
청주의 4개 선거구에선
각 정당마다
‘후보자 하마평’이 흘러나옵니다.
보도에 김정하 기잡니다.
[리포트]
도내 선거구 중
가장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측되는 선거구는
청주 상당과 청원 선거구입니다.
충북의 정치 1번지로 꼽히는
상당 선거구에는
자유한국당 정우택 의원의 아성에
민주당 후보들이 탈환을
벼르고 있습니다.
민주당에선 정정순 지역위원장과
김형근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장선배 도의회 의장이
당내 경선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민주당 예비주자들은
벌써부터 주말마다 지역 내의
크고 작은 행사장을 방문해
표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4선 중진 민주당 변재일 의원의 지역구인
청주 청원 선거구의 분위기도
벌써부터 뜨겁습니다.
청원 선거구에선 변 의원의 높은 벽에 맞서
한국당 박경국 전 충북지사 후보와
바른미래당 김수민 의원,
신언관 전 충북도당위원장의
경쟁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오제세, 도종환 의원의 지역구인
청주 서원‧흥덕 선거구도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도전장을 내밀 후보로는
민주당에선
유행렬 전 청와대 행정관과 이광희 전 도의원,
이장섭 정무부지사 등의 하마평이 나오고,
한국당에선 김양희 전 도의장,
천혜숙 서원대 교수,
최현호 전 서원구 당협위원장,
황영호 전 청주시의회 의장,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 등이
표밭다지기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기에 바른미래당에서는
신용한 전 충북지사 후보와
안창현 서원지역구위원장,
정수창 흥덕지역구위원장이
출사표를 던질 것이란 예측도 나옵니다.
1년 여 앞으로 다가온
제 21대 총선.
도민들의 표심은
어떤 후보, 어떤 당에게 향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BBS뉴스 김정합니다.
21대 총선이
이제 1년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도내 총선 예비주자들은
벌써부터 얼굴알리기에
분주합니다.
특히 충북 정치 1번지인
청주의 4개 선거구에선
각 정당마다
‘후보자 하마평’이 흘러나옵니다.
보도에 김정하 기잡니다.
[리포트]
도내 선거구 중
가장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측되는 선거구는
청주 상당과 청원 선거구입니다.
충북의 정치 1번지로 꼽히는
상당 선거구에는
자유한국당 정우택 의원의 아성에
민주당 후보들이 탈환을
벼르고 있습니다.
민주당에선 정정순 지역위원장과
김형근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장선배 도의회 의장이
당내 경선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민주당 예비주자들은
벌써부터 주말마다 지역 내의
크고 작은 행사장을 방문해
표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4선 중진 민주당 변재일 의원의 지역구인
청주 청원 선거구의 분위기도
벌써부터 뜨겁습니다.
청원 선거구에선 변 의원의 높은 벽에 맞서
한국당 박경국 전 충북지사 후보와
바른미래당 김수민 의원,
신언관 전 충북도당위원장의
경쟁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오제세, 도종환 의원의 지역구인
청주 서원‧흥덕 선거구도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도전장을 내밀 후보로는
민주당에선
유행렬 전 청와대 행정관과 이광희 전 도의원,
이장섭 정무부지사 등의 하마평이 나오고,
한국당에선 김양희 전 도의장,
천혜숙 서원대 교수,
최현호 전 서원구 당협위원장,
황영호 전 청주시의회 의장,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 등이
표밭다지기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기에 바른미래당에서는
신용한 전 충북지사 후보와
안창현 서원지역구위원장,
정수창 흥덕지역구위원장이
출사표를 던질 것이란 예측도 나옵니다.
1년 여 앞으로 다가온
제 21대 총선.
도민들의 표심은
어떤 후보, 어떤 당에게 향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BBS뉴스 김정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