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식 충북도의원, “투자유치기업 20% 중도포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11.13 댓글0건본문
충북도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기업 10곳 중 2곳은
투자를 중도에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도의원은
“2016년까지 충북도가 유치했다고
발표한 기업 가운데
20%가량이 투자를 중도 포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이 기간에 투자협약을 한 기업 중
입주 준비나 설계 등을 이유로
투자를 미루면서
현재까지 가동되지 않고 있는 기업은
50%에 달한다"고 꼬집었습니다.
기업 10곳 중 2곳은
투자를 중도에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도의원은
“2016년까지 충북도가 유치했다고
발표한 기업 가운데
20%가량이 투자를 중도 포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이 기간에 투자협약을 한 기업 중
입주 준비나 설계 등을 이유로
투자를 미루면서
현재까지 가동되지 않고 있는 기업은
50%에 달한다"고 꼬집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