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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2명 감금한 50대 식당주인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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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11.13 댓글0건

본문

초등생 2명을 상가 화장실에
감금한 50대 식당 주인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진천경찰서는 감금 혐의로
59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4일 오후 3시 쯤
용변을 보기 위해 화장실에 들른
초등생 2명을 비행 청소년으로 의심해
6분여 동안 화장실에 가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A씨는 화장실에 있는
토사물을 보고 학생들을 의심해
문을 잠그고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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