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고속도로서 낙석…차량 4대 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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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11.12 댓글0건본문
어제(11일) 오후 11시 45분 쯤
충주시 노은면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20여톤의 낙석이 도로를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도로를 달리던
스타렉스 차량이 넘어져
운전자와 동승자 등 2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또 뒤따르던 승용차 3대도
쏟아진 토석 위를 지나다
파손피해를 입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절개지 펜스가 훼손되면서
낙석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밀조사를 진행중입니다.
충주시 노은면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20여톤의 낙석이 도로를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도로를 달리던
스타렉스 차량이 넘어져
운전자와 동승자 등 2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또 뒤따르던 승용차 3대도
쏟아진 토석 위를 지나다
파손피해를 입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절개지 펜스가 훼손되면서
낙석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밀조사를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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