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2021년부터 농산물 안전분석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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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11.09 댓글0건본문
청주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잔류농약 성분을 분석할
농산물 안전분석실이
오는 2021년부터 운영됩니다.
청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내년부터 오는 2020년까지
국비 5억 원과 시비 10억 원을 들여
잔류농약 분석 장비가 갖춰진
농산물 안전분석실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청주시는 농산물 안전분석실이
농업인들의 피해 최소화와
지역 로컬푸드의 안전성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농산물의 잔류농약 성분을 분석할
농산물 안전분석실이
오는 2021년부터 운영됩니다.
청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내년부터 오는 2020년까지
국비 5억 원과 시비 10억 원을 들여
잔류농약 분석 장비가 갖춰진
농산물 안전분석실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청주시는 농산물 안전분석실이
농업인들의 피해 최소화와
지역 로컬푸드의 안전성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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