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문화재단이 문화예술인들의
쉼터를 통한 복합문화콘텐츠
4개 문화공간을 이달 개관합니다.

재단은 한국콘텐츠진흥원 공모사업을 추진해
청주 서문동과 운천동 일대 유휴공간을
활용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문화공간은 시각, 음악, 영상,
복합문화 등 4개 콘텐츠이며,
재단은 이번 누림터 개관을 통해
문화콘텐츠 생산자들의 자생력을
갖추는 데 힘을 더하겠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