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대회장으로
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가
위촉됐습니다.

충북도는 어제(7일)
이 총재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대회 성공개최’를 부탁했습니다.

이 총재는 앞으로
전 세계 국제무술행사에서
종목별 협회장들을 만나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에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내년 8월 충주 일원에서 열리는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에는
전 세계 100여개국,
4천여명의 선수단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