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충북지역 쌀 품질 하락‧생산량도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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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11.07 댓글0건본문
올 여름 폭염 등의 영향으로
충북지역 쌀의 품질과
생산량이 떨어질 전망입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최근 공공비축미를 수매한 결과
특등급의 비율이
지난해 28%보다 7%가량 떨어지는 등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올해 벼의 작황도 좋지 않아
10헥타아르(ha) 당 쌀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4% 가량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충북지역 쌀의 품질과
생산량이 떨어질 전망입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최근 공공비축미를 수매한 결과
특등급의 비율이
지난해 28%보다 7%가량 떨어지는 등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올해 벼의 작황도 좋지 않아
10헥타아르(ha) 당 쌀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4% 가량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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