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귀금속 담긴 택배 빼돌린 운전기사 '덜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11.07 댓글0건본문
수천만원 상당의
귀금속이 든 택배화물을 빼돌린
화물차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청주흥덕경찰서는 택배회사
하청업체의 화물차 운전기사
51살 A씨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 8월 도내 한 터미널에서
귀금속이 담긴 택배화물을
물류센터로 전달하지 않고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A씨가 빼돌린 택배에는
천 900만원 상당의 금반지와
금목걸이 등이 담겨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귀금속이 든 택배화물을 빼돌린
화물차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청주흥덕경찰서는 택배회사
하청업체의 화물차 운전기사
51살 A씨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 8월 도내 한 터미널에서
귀금속이 담긴 택배화물을
물류센터로 전달하지 않고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A씨가 빼돌린 택배에는
천 900만원 상당의 금반지와
금목걸이 등이 담겨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