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체류 외국인 무더기 고용한 공장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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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11.02 댓글0건본문
불법체류 외국인을 무더기 고용한
도내에 한 순대공장이
청주출입국관리사무소에 적발됐습니다.
청주출입국관리사무소는
태국 국적 30살 A씨 등 9명을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외국인보호소로 인계했습니다.
A씨 등 9명은
음성군의 한 식료품 업체에서
순대를 만드는 일을 하다
지난달 23일 당국에 붙잡혔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식료품 제조업체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의 해썹 인증을 받고도
보건증이 없는 외국인 노동자를
수년간 고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주출입국관리사무소는
A씨 등 불법체류자를 고용한 해당업체에게는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도내에 한 순대공장이
청주출입국관리사무소에 적발됐습니다.
청주출입국관리사무소는
태국 국적 30살 A씨 등 9명을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외국인보호소로 인계했습니다.
A씨 등 9명은
음성군의 한 식료품 업체에서
순대를 만드는 일을 하다
지난달 23일 당국에 붙잡혔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식료품 제조업체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의 해썹 인증을 받고도
보건증이 없는 외국인 노동자를
수년간 고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주출입국관리사무소는
A씨 등 불법체류자를 고용한 해당업체에게는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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