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의 한 주민센터에서 흉기 난동부린 5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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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11.02 댓글0건본문
국민기초생활수급 중지 결정에 불만을 품고
주민센터에서 흉기 난동을 부리고
자해까지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주경찰서는 특수협박 등의 혐의로
57살 A씨를 입건했습니다.
A씨는 오늘(2일) 오후 1시 쯤
충주의 한 주민센터 민원실에서
흉기로 직원들을 위협하고
자신의 배를 자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주민센터에서 국민기초생활수급 자격이
중지됐다는 연락을 받고
홧김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의 치료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주민센터에서 흉기 난동을 부리고
자해까지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주경찰서는 특수협박 등의 혐의로
57살 A씨를 입건했습니다.
A씨는 오늘(2일) 오후 1시 쯤
충주의 한 주민센터 민원실에서
흉기로 직원들을 위협하고
자신의 배를 자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주민센터에서 국민기초생활수급 자격이
중지됐다는 연락을 받고
홧김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의 치료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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