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한, “KTX세종역 신설은 총선 의식한 정계개편 매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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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11.02 댓글0건본문
신용한 전 바른미래당 충북지사 후보가
최근 불거지고 있는
KTX세종역 논란에 대해
“KTX세종역 신설은 총선 의식한
정계개편 매개물“이라고 밝혔습니다.
신 전 후보는 오늘(2일)
입장문을 통해
“10여년전 KTX 오송역 설치시 합의가 되었던
국토 균형발전과 지역간 균등,
상생발전의 원래 취지는 온데간데 없어졌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신 전 후보는
세종역이 포함된 KTX호남선
직선화를 요구하는 호남권 국회의원들에 대해서도
“국가행정의 안전성과 지속성 등
기본조차 망각한 정치행위”라며
”국토 균형발전의 대의를 훼손하는
소리의 정치를 즉각 중단하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최근 불거지고 있는
KTX세종역 논란에 대해
“KTX세종역 신설은 총선 의식한
정계개편 매개물“이라고 밝혔습니다.
신 전 후보는 오늘(2일)
입장문을 통해
“10여년전 KTX 오송역 설치시 합의가 되었던
국토 균형발전과 지역간 균등,
상생발전의 원래 취지는 온데간데 없어졌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신 전 후보는
세종역이 포함된 KTX호남선
직선화를 요구하는 호남권 국회의원들에 대해서도
“국가행정의 안전성과 지속성 등
기본조차 망각한 정치행위”라며
”국토 균형발전의 대의를 훼손하는
소리의 정치를 즉각 중단하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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