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너만 노래해"가요주점서 다른 손님 폭행한 40대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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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11.04 댓글0건본문
가요주점에서 다른 손님을 때리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까지 폭행한 4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3단독 박우근 판사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48살 A씨에게
징역 9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청주의 한 가요주점에서
술을 마시던 중
25살 B씨 일행이 무대를 독점해
노래를 계속 부른다는 이유로 시비를 걸다
B씨 일행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는 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의
멱살을 잡아 흔드는 등
폭행을 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까지 폭행한 4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3단독 박우근 판사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48살 A씨에게
징역 9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청주의 한 가요주점에서
술을 마시던 중
25살 B씨 일행이 무대를 독점해
노래를 계속 부른다는 이유로 시비를 걸다
B씨 일행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는 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의
멱살을 잡아 흔드는 등
폭행을 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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