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경‘금강반야경의기’ 등 6점 충북도문화재 지정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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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11.04 댓글0건본문
조선시대에 제작된
금강반야경의기와
반야바라밀다심경소 등 6점이
충북도 지정 문화재로
지정 예고됐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현재 고인쇄박물관에 보관중인
금강반야경의기는 고려 초기의 고승인
대각국사 의천이
1098년 개성 홍왕사에서
대장경에 대한 연구 해석서를 제작할 때
수록한 불경으로,
고려 초기 서체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꼽히고 있습니다.
충북도는
이밖에도 원각예참약본과
반야바라밀다심경소 등 6점의 고서에 대해서도
충북도 지정 문화재로 지정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지정 예고된 문화재 6점은
30일간 지정 예고를 거친 뒤
충북도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됩니다.
금강반야경의기와
반야바라밀다심경소 등 6점이
충북도 지정 문화재로
지정 예고됐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현재 고인쇄박물관에 보관중인
금강반야경의기는 고려 초기의 고승인
대각국사 의천이
1098년 개성 홍왕사에서
대장경에 대한 연구 해석서를 제작할 때
수록한 불경으로,
고려 초기 서체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꼽히고 있습니다.
충북도는
이밖에도 원각예참약본과
반야바라밀다심경소 등 6점의 고서에 대해서도
충북도 지정 문화재로 지정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지정 예고된 문화재 6점은
30일간 지정 예고를 거친 뒤
충북도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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