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에서 행패부리고 경찰관에 욕설한 60대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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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10.29 댓글0건본문
술집에서 행패를 부리고
출동한 경찰관에서 욕설을 한 6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3단독 박우근 판사는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61살 A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5월
청주시 상당구의 한 주점에서
술병과 컵을 깨뜨리고
다른 손님을 내쫓는 등
행패를 부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또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도
욕설을 하는 등
행패를 부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출동한 경찰관에서 욕설을 한 6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3단독 박우근 판사는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61살 A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5월
청주시 상당구의 한 주점에서
술병과 컵을 깨뜨리고
다른 손님을 내쫓는 등
행패를 부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또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도
욕설을 하는 등
행패를 부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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