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국회의원들, KTX세종역 신설 반대‘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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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10.30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국회의원들이
KTX세종역 신설 반대에 대해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충북 출신 여‧야 국회의원 9명은
오늘(30일) 오전 국회에서
조찬 회동을 갖고
“세종역 신설과 천안에서 공주 간
KTX 호남선 신설은
명분과 실리가 없는
부당한 정치적 주장"이라고 뜻을 모았습니다.
그러면서 의원들은
"세종역 신설 등의 문제가
정치 쟁점화되는 것이
충북에 도움이 되지 않는 만큼
이 문제 해결을 위해 차분하고,
합리적으로 대응해나가자"고
의견을 나눴습니다.
한편 세종역 신설이 포함된
호남선 신설을 주장한 호남권 의원들도
이번 사안과 관련해
내일(31일) 국회에서
조찬회동을 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TX세종역 신설 반대에 대해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충북 출신 여‧야 국회의원 9명은
오늘(30일) 오전 국회에서
조찬 회동을 갖고
“세종역 신설과 천안에서 공주 간
KTX 호남선 신설은
명분과 실리가 없는
부당한 정치적 주장"이라고 뜻을 모았습니다.
그러면서 의원들은
"세종역 신설 등의 문제가
정치 쟁점화되는 것이
충북에 도움이 되지 않는 만큼
이 문제 해결을 위해 차분하고,
합리적으로 대응해나가자"고
의견을 나눴습니다.
한편 세종역 신설이 포함된
호남선 신설을 주장한 호남권 의원들도
이번 사안과 관련해
내일(31일) 국회에서
조찬회동을 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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