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 성추행의혹 영동의 한 초등교사 직위해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10.30 댓글0건본문
수업시간에 초등학생 제자의
이마나 볼에 뽀뽀를 하고
여학생의 등위에서 속옷을 만지는 등
성추행을 한 의혹을 받고 있는
영동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직위해제됐습니다.
영동교육지원청은
“해당 학교에서
영어와 소프트웨어를 담당했던
초등학교 교사 A씨를 직위해제하고
학생들로부터 격리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수업시간 벌칙으로
학생들의 이마와 볼 등에 뽀뽀하거나,
상습적으로 어깨나 등을
만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교육당국은
해당 학교 학생 280여명을 상대로
전수조사를 벌일 결과
10여명의 학생들로부터
유사한 피해 주장을 확보했습니다.
A씨는 "학생들이 귀여워
장난삼아 한 행동이었다“며
“나쁜 의도는 아니었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마나 볼에 뽀뽀를 하고
여학생의 등위에서 속옷을 만지는 등
성추행을 한 의혹을 받고 있는
영동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직위해제됐습니다.
영동교육지원청은
“해당 학교에서
영어와 소프트웨어를 담당했던
초등학교 교사 A씨를 직위해제하고
학생들로부터 격리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수업시간 벌칙으로
학생들의 이마와 볼 등에 뽀뽀하거나,
상습적으로 어깨나 등을
만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교육당국은
해당 학교 학생 280여명을 상대로
전수조사를 벌일 결과
10여명의 학생들로부터
유사한 피해 주장을 확보했습니다.
A씨는 "학생들이 귀여워
장난삼아 한 행동이었다“며
“나쁜 의도는 아니었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