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윤남진 충북도의원 등 5명 기소의견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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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10.31 댓글0건본문
경찰이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허위로 취득하는 등
중원대 학사업무를 방해한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윤남진 도의원 등 5명을
불구속 입건, 기소의견으로 송치했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오늘(31일) 윤 의원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윤 의원은 지난 2015년
괴산군 노인복지관 등에서
허위로 실습 확인서를 발급받아
자격증을 따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윤 의원에게
총장특별장학금 명목으로
천 300여 만원을 지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중원대 전 총장 59살 A씨도
입건해 송치했습니다.
중원대는 윤 의원이 기소되면
허위로 취득한 학점을 박탈하고
학사 학위를 취소할 방침입니다.
허위로 취득하는 등
중원대 학사업무를 방해한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윤남진 도의원 등 5명을
불구속 입건, 기소의견으로 송치했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오늘(31일) 윤 의원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윤 의원은 지난 2015년
괴산군 노인복지관 등에서
허위로 실습 확인서를 발급받아
자격증을 따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윤 의원에게
총장특별장학금 명목으로
천 300여 만원을 지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중원대 전 총장 59살 A씨도
입건해 송치했습니다.
중원대는 윤 의원이 기소되면
허위로 취득한 학점을 박탈하고
학사 학위를 취소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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