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만 2천명 아이들 결식...지원금 '전국 최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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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10.29 댓글0건본문
충북에서 만 2천명이 넘는
아이들이 결식으로
급식비를 지원받고 있으나
지원 수준은
전국 최저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박찬대 의원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전국 31만 7천명의 학생이
결식을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충북 역시 초등생 3천여 명 등
모두 만 2천 500여 명의 아이들이
결식으로 급식 지원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의 급식 지원 단가는
학생 1인당 4천원으로
강원과 대전, 충남 등과 함께
전국 최저 수준으로 확인됐습니다.
반면 경기지역의 지원금은 6천원,
서울과 제주는 5천원 등
지역에 따라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아이들이 결식으로
급식비를 지원받고 있으나
지원 수준은
전국 최저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박찬대 의원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전국 31만 7천명의 학생이
결식을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충북 역시 초등생 3천여 명 등
모두 만 2천 500여 명의 아이들이
결식으로 급식 지원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의 급식 지원 단가는
학생 1인당 4천원으로
강원과 대전, 충남 등과 함께
전국 최저 수준으로 확인됐습니다.
반면 경기지역의 지원금은 6천원,
서울과 제주는 5천원 등
지역에 따라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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