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 바꿔치기' 음주 무면허 운전한 5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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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10.29 댓글0건본문
충북 영동경찰서는
음주 무면허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낸 뒤
운전자를 바꿔치기 한 51살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영동군의 한 도로에서
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144%로
지게차를 운전하다 오토바이와 충돌하자
운전자를 바꿔치기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한 뒤
이르면 내일(30일)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방침입니다.
음주 무면허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낸 뒤
운전자를 바꿔치기 한 51살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영동군의 한 도로에서
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144%로
지게차를 운전하다 오토바이와 충돌하자
운전자를 바꿔치기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한 뒤
이르면 내일(30일)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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