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공동행동, "장애인 활동 지원사 처우 개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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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10.29 댓글0건본문
사회서비스 제도개선 충북공동행동은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는
장애인 활동 지원사의 처우를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충북공동행동은 오늘(29일)
청주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애인 활동 지원사는
바우처 시스템에 의한 일방적인 수가 산정으로
최저임금마저 받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들은
"열악한 처우로 인해
장애인 활동 지원사들은
부업을 찾을 수밖에 없는 실정"이라며
"보건복지부는 예산 핑계,
지자체는 책임 회피식 답변만
늘어놓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는
장애인 활동 지원사의 처우를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충북공동행동은 오늘(29일)
청주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애인 활동 지원사는
바우처 시스템에 의한 일방적인 수가 산정으로
최저임금마저 받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들은
"열악한 처우로 인해
장애인 활동 지원사들은
부업을 찾을 수밖에 없는 실정"이라며
"보건복지부는 예산 핑계,
지자체는 책임 회피식 답변만
늘어놓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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