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자연재해 안전도 10등급 중 '8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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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10.29 댓글0건본문
충북의 안전도 지수가
전국 평균을 밑도는 등
자연재해에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충북의 자연재해 안전도는
8등급으로 전국 평균 6등급보다
안좋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특히 충북의 충주시와 보은군 등
2개 시와 3개 군은 최하 등급인
10등급을 받았습니다.
충북은 5개의 시군에서
10등급을 받으면서
전국에서 가장 많았고
전남과 강원 각각 4곳,
경남 3곳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전국 평균을 밑도는 등
자연재해에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충북의 자연재해 안전도는
8등급으로 전국 평균 6등급보다
안좋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특히 충북의 충주시와 보은군 등
2개 시와 3개 군은 최하 등급인
10등급을 받았습니다.
충북은 5개의 시군에서
10등급을 받으면서
전국에서 가장 많았고
전남과 강원 각각 4곳,
경남 3곳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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