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의 한 단독주택에서 가스폭발…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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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10.26 댓글0건본문
어제(25일) 오전 11시 45분 쯤
청주시 금천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가스폭발로 추정되는 불이 나
1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43살 A씨가
2도 화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고,
진화 작업을 돕던
이웃주민 50살 B씨도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LP가스 누출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시 금천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가스폭발로 추정되는 불이 나
1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43살 A씨가
2도 화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고,
진화 작업을 돕던
이웃주민 50살 B씨도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LP가스 누출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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