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자연재해 안전도 10등급 중 8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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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10.28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의
자연재해 안전도가
전국 평균을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의 자연재해 안전도는
전체 10등급 중 두번째 낮은 8등급으로.
전국 평균인 6등급보다
2단계나 낮게 조사됐습니다.
특히 충북 내에서
충주와 제천, 보은, 진천, 단양지역의
자연재해 안전도는
최하 등급인 10등급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자연재해 안전도는
1등급에서부터 10등급으로 분류하며,
등급이 높을수록 안전관리에
취약한 것을 뜻합니다.
자연재해 안전도가
전국 평균을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의 자연재해 안전도는
전체 10등급 중 두번째 낮은 8등급으로.
전국 평균인 6등급보다
2단계나 낮게 조사됐습니다.
특히 충북 내에서
충주와 제천, 보은, 진천, 단양지역의
자연재해 안전도는
최하 등급인 10등급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자연재해 안전도는
1등급에서부터 10등급으로 분류하며,
등급이 높을수록 안전관리에
취약한 것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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